오랜만에 여기 들어와 보내요.. 몇일전 저희집에 <br>대경대학에 입시흥보책이 왔거든요.. 그때 부터 전 이학교 오구 시픈데.. <br>제가키가 작아서 딜러 되는것에 희망이 없었는데... 우리나라 대학중 카지노과가 몇군데가 있어 그곳에서 키가 작아두 할수있는식으루 희망을 줬거든요.. <br>글애서 다시 희망을 갖었어요.. 제가 정말되고 시퍼서 선택했지만 걱정이 마나요.. 우선 저희 부모님께서는 위험한 직업으루 인식되어 있거든여.. <br>하지만 전 이과 곡갈거구요.. <br>아참~~ 이번달에 무슨 캠프가 있다구요?? <br>고3이라서 선생님께서 잘안빼주거든요  방학때 보충수업하느라요?? <br>저기가면 여러가지  경험이 될텐데.. 아쉽네요// <br>아직갈팡지팡한데요.. 여기 말구 다른대학두 생각중인데.. 취직은 어떤식으루 이루어지는지 궁금하구요..